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아울렛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자세히 만나보시죠.대전현대아울렛 불

26일 현장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쯤 발생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는 오전 8시 48분과 오전 9시 20분에 각각 부상자 2명이 구조됐다. 양대병원과 을지대병원 등 인근 건물로 이송했으나 이 중 1명이 숨졌다. 또 다른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추가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현대아울렛 화재) 소방당국에 따르면 대전현대아울렛 건물 지하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행인이 신고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형 상가시설인 만큼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1·2차 대응조치를 잇달아 내렸다.

(대전현대아울렛 화재) 또 투숙객 100명을 포함해 110명 전원이 거주하던 기숙사 건물도 대피했다. 당국은 투숙객 수가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해 숙소 목록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전 현대아울렛은 오전 10시부터 문을 열며 일반 고객은 입장할 수 없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소방관 126명과 소방장비 40여대를 출동해 불을 껐다.

(대전현대아울렛 화재) 화재로 2명이 구조됐으나 1명은 심정지, 1명은 중상을 입었다. 나머지 3명은 실종됐으며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