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방송 2023년 3월 21일(화) 밤 10시
이화원은 내가 지키겠다
단오는 아버지가 남긴 막대한 빚에 압도당한다. 선비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단오를 위로한다. 단오는 빚쟁이 장판관이 역적을 찾아 중촌을 수색하던 것을 기억한다.
‘꽃선비’ 신예은, 자기진실 청산…박휘순 손잡고 ‘이갈’

“꽃선비의 사랑이야기”. 사진 lSBS
‘꽃선비 열애녀’ 신예은이 개그맨 박휘순에게 펄쩍 뛰는 ‘자아제거신’으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20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의 열애'(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는 모든 고정관념을 깨는 윤단오, 객주 이화원 원장이자 비밀을 간직한 퇴직자 꽃선비’는 네 청춘들이 만들어가는 ‘상큼발랄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다.
최종회에서는 이화원 주인 윤단오(신예은 분)와 하숙집 꽃 선비의 첫 영혼의 만남과 함께 궁을 탈출한 죽은 아들 이설을 찾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강산(려운 분), 김시열(강훈 분), 정유하(정건주 분)의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수록 흥미를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신예은이 해맑게 웃고 있는 박휘순에게 제대로 총을 쏘는 ‘자기진실 제거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극 중 윤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단오 옹생원(박휘순)을 완강히 거부하는 장면이 있다. 길에서 만난 옹생원이 마지못해 그의 손을 잡고 밀어 넣자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며 폭풍 폭소를 일으켜 굴욕을 안겼다.
또한 이를 지켜보던 강산, 김시열, 정유하는 ‘조선녀’다운 윤단오의 거침없고 칼 같은 태도에 감탄했다. 과연 ‘조선의 MZ’다운 소신으로 사이다를 불었던 윤단오가 어떤 말을 할지, 거절당한 옹생원이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신예은과 박휘순이 대립을 부추기는 ‘자기진실제거’ 장면에서 신예은은 완벽하게 자유로운 독립적인 여성 윤단오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그 몰입감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신예은은 이화원과 함께 힘든 상황에서도 연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 윤단오를 확고한 딕션과 결연한 표정으로 완벽 소화해 놀라움을 선사할 명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꽃선비의 열애’ 첫 방송에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놓치지 말고 본 방송에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꽃선비의 연애담’은 오는 2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회 참고) “누가 뭐래도 이화원은 내가 지키겠다” 위기 속 이화원을 지키려는 신예은 #꽃선비들의 연애 #SBS캐치
(출처 –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